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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 민족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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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0-04-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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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 앱 '배달의 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과다 수수료 논란으로 도마에
오르며 소비자, 소상공인들의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굳이 배민을 쓸 필요 없이 다른 앱을 통해
배달 음식을 주문, 판매하자는 것이다.
배민은 이달 1일부터 각 음식점들의 배달 매출 중
5.8%를 수수료로 떼가는 '정률제'를 도입했다.
배민이 공식 사과와 함께 새 요금제의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발표하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지만 이용자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외국 기업이 인수해 우리 기업도 아닌데다가
국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이참에 다른 앱으로 갈아타자는 반응들이다.
인터넷 포털에서 배민 관련 기사에는
‘배민, 불매운동으로 심판하자’ ‘제발 배민 말고
다른 앱 찾아서 주문하자’ ‘독일업체에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자’ 등 배민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잇달아 달리고 있다.
문제는 당장 배민을 대체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만 최근 들어 DH 대체재로 떠오르는
앱들이 일부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위메프와 쿠팡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내놓은 배달 플랫폼 ‘위메프오’, ‘쿠팡이츠’다.
각각 지난해 4월, 5월에 출시 돼 아직 존재감은
미미하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앱들의
정보량(소비자 관심도)은 올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뉴스나 커뮤니티, SNS 등에서 얼마나
관련 키워드가 노출됐는지를 따진 것이다.
해당 기간 동안 위메프오는 277%,
쿠팡이츠는 173% 증가했다.
배민(44%)이나 배달통(39%),
요기요(15%)의 증가율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위메프오는 점주들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준
2년 간 중개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고 5%대로
동결해서 받는다는 방침으로 운영되고 있다.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는 주문 가격에
상관 없이 건당 1000원이다.
여기에 쿠팡이 갖춘 운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배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는 게 다른 앱과의 차이점이다.
별도 배달앱이 아닌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도 있다.
카카오톡 ‘더보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주문하기’는 가맹점으로부터 월 3만원의 고정비용만 받는다.
이번 논란으로 공공배달앱 개발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전북 군산시가 지난달 출시한 ‘배달의 명수’가
지자체들의 롤 모델로 꼽히고 있다. 
출처 : 중앙일보
[출처] 배달앱... '배달의 민족' 밖에 없나요? ([배달만땅 사장님 동호회]배달음식점/정보공유/창업/장사/노하우) |작성자 배땅 정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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